나에게 맞는 갤럭시 탭 고르기

태블릿의 양대산맥 아이패드vs갤럭시 탭 오늘은 갤럭시 탭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갤럭시 탭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여기서 한번 꼼꼼히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Let's Go~

캘럭시 탭S7 / S7+

 

1. 라인업

  가. 갤럭시 Tab S7 (LTE : 1,350,000원 / Wi-Fi : 1,249,100원)

      - S7+보다 크기도 작고 사양도 낮지만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적당한 화면과 뛰어난 사양으로 전문가 및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나. 갤럭시 Tab S7+ (LTE : 1,100,000원 / Wi-Fi : 1,000,000원 / 5G : 1,450,000원)

      - 최고의 사양과 멀티태스킹 등으로 전문가들이 작업을 하기에 편리합니다.

      - S7보다 크기가 더 크며 사양이 좋습니다.

  다. 갤럭시 Tab S6 Lite  (LTE : 539,000원 / Wi-Fi : 495,000원)

      - 기능을 조금 줄이고 가격대를 사로잡은 Lite 버전입니다.

      - 온라인 학습이나 영상 시청 등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라. 갤럭시 Tab A7 (LTE : 330,000원)

      - S6 Lite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로 미디어 감상이나 가벼운 게임을 하시기에 좋습니다.

      -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 제품으로 키즈 콘텐츠를 보여주면 좋습니다.

  마. 갤럭시 Tab A with S Pen

      - 가장 작은 모델로 한 손으로 휴대하면서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 e-book이나 메모장 등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 좋습니다.

 

2. 갤럭시 Tab S7

  가. 최신 모델로 최고의 사양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문서작업, 영상 시청, 게임 등 다양한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 색상은 두 가지로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블랙 색상이 있습니다.

  다. 가장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하고 있으며 램 용량을 6GB or 8GB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 S펜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마. 전문적인 작업이나 휴대하고 다니시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3. 갤럭시 Tab S7+

  가. 최신 모델로 최고의 사양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큰 화면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 S7과 같은 두 가지 색상과 추가로 미스틱 브론즈 색상을 추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 가장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하고 있으며 램 용량이 8GB입니다.

  라. S펜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마.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데 더 큰 화면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4. 갤럭시 Tab S6 Lite

  가. 고성능까지는 아니더라도 S7과 S7+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좋은 모델입니다.

  나. 색상은 세 가지로 옥스퍼드 그레이, 앙고라 블루, 시폰 핑크 색상이 있습니다.

  다. 필기, 온라인 강의, 영상 시청, 게임 등을 하시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라. S펜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5. 갤럭시 Tab A7

  가. 미디어 감상에 적합한 저렴한 모델입니다.

  나. 704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키즈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다. S펜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 고사양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키즈 게임 같은 간단한 게임들은 잘 작동합니다.

 

6. 갤럭시 Tab A with S Pen

  가. 크기가 작아 한 손에 쏙 들어오며 그립감이 좋습니다.

  나. 제품 내에 S펜을 내장하고 있으나 펜이 얇아 장시간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다. e-book리더기로 사용하기에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라. 스피커가 아래에 두 개가 있어 사운드가 조금 아쉽습니다.

 

이렇게 5가지 제품을 알아보았는데요.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